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 하드 3 (문단 편집) == 흥행 == [include(틀:연도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1990년대))] 제작비 8500만 달러에 흥행은 북미 흥행은 1억 달러를 넘기는 흥행을 거둬들였다.[* 여담이지만, 이 해에 유독 흥행 성적이 안 좋은 영화가 많았다.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저지 드레드]]라든지, [[폴 버호벤]] 감독의 [[쇼걸]]이라든지, 아예 망작을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전설(...)이 되어버린(다만 실제로는 해외 흥행과 2차 시장으로 수지를 맞췄다.)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워터월드]]라든지... 하지만 그 해 최악의 망작은 레니 할린 감독의 해적 영화 [[컷스로트 아일랜드]]. 1억 달러 이상의 제작비로 1000만 달러에 불과한 수익을 거둔 이 작품은 쇼걸과 더불어 [[람보 시리즈]], [[토탈 리콜]], [[클리프행어(영화)|클리프행어]], [[터미네이터 2]], [[원초적 본능]]을 제작한 캐롤코 영화사를 망하게 한 원흉이 되었다...][* 결정적으로 개봉 전에 티머시 멕베이가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를 일으킨 까닭도 있다.[[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dolbin&logNo=30014053067&categoryNo=6&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2&postListTopCurrentPage=&from=postList&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30&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2|#]]] 해외 수익은 시리즈 최고 대박으로 2억 6천 6백만 달러로 1995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 영화가 되며 크게 성공한다.[* 일본에서 80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벌어들인 것이 결정적이었다.] 한국에선 서울관객 97만 관객을 동원했다. 폭스코리아 측이 한국 직배를 포기하고 동아수출공사에 한국 배급권을 팔아 개봉했는데 273만 달러라는 거액으로 팔았다. 동아수출공사는 거액금을 명분으로 당시 극장 관람비를 1,000원 올리게 하는데 일조해버렸고, 흥행은 그럭저럭 성공했다. 그리고 몇 해 뒤에 터진 [[IMF]] 금융위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온 재정난으로 주티극장[* 옛 이름은 동아극장]을 처분하며 사라지는가 했더니 겨우 남아있긴 하지만 [[2011년]] 이후로는 제작도, 수입도 하지 않은 상태다. 사실 동아수출공사는 이런 재정난이 [[자업자득]]인데 [[1997년]]에 범작 하드 레인을 무려 400만 달러[* 당시 [[씨네21]] 기사에 의하면 수익을 내자면 전국 200만 이상은 봐야했다고 했다.]나 주고 사왔다가 겨우 서울관객 10만 명에 그치며 엄청난 손해를 봤고 이 손해 액수에 대하여 미국 배급사 [[파라마운트]]에게 징징거리다가 무시당한 추태나 보였듯이 수입가에 [[돈지랄]]을 해버렸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